🚀 6-2장. 유동성을 직접 공급해보자!

 

 

이전 장에서는 LP(유동성 제공자, Liquidity Provider)의 개념과 역할에 대해 배웠습니다.
이번 장에서는 실제로 유동성을 어디에서,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, LP 제공 시 유의해야 할 사항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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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1️⃣ 유동성 공급을 어디서 할 수 있을까?

DEX에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는 플랫폼은 다양하지만, 대표적인 두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
🔗 메테오라 DLMM – DLMM 방식 유동성 제공 가능
🔗 레이디움 – 전통적인 AMM 방식 LP 제공 가능

이번 장에서는 메테오라에서 DLMM 방식으로 유동성을 제공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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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2️⃣ 메테오라에서 DLMM 방식으로 유동성 공급하기

🔹 메테오라란?

메테오라(Meteora) 는 Solana 기반의 DEX 유동성 플랫폼으로, DLMM(Dynamic Liquidity Market Maker) 방식을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유동성 제공을 가능하게 합니다.

📌 메테오라 DLMM 특징:
✔ 유동성이 자동으로 가격 변동에 따라 조정됨
✔ 유동성 제공자가 수동으로 조정할 필요가 없음
✔ 시장 가격에 최적화된 포지셔닝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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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3️⃣ 유동성 공급하는 방법 (메테오라 DLMM 기준)

📌 1) 유동성을 제공할 토큰 선택하기

메테오라에 접속하면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토큰 목록이 나옵니다.

💡 토큰 선택 시 유의할 점:
✔ 원하는 토큰이 맞는지 확인 필수! (스캠 토큰 주의)
✔ 해당 토큰의 거래량 및 수수료율을 확인 후 선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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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2) 베이스 토큰 & 쿠오트 토큰 설정하기

DEX 유동성 풀은 두 개의 토큰을 페어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식입니다.

📢 💡 개념 정리:
✔ 베이스 토큰(Base Token): 거래 풀에서 주로 거래되는 자산 (ex. DH)
✔ 쿠오트 토큰(Quote Token): 베이스 토큰의 가치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자산 (ex. SOL, USDC)

✅ 예시:
✔ DH 토큰에 유동성을 공급하려면?
✔ 베이스 토큰 = DH
✔ 쿠오트 토큰 = SO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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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3) 가격 범위 설정하기

메테오라에서는 특정 가격 범위 내에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.

✔ 초기 가격(Initial Price): 현재 시장 가격과 유사한 수준으로 설정
✔ 최소/최대 가격 범위 설정: 특정 가격 범위 내에서 유동성 제공

📢 💡 가격 범위를 좁게 설정하면?
✔ 수수료를 더 많이 받을 가능성이 높음
✔ 하지만 가격이 범위를 벗어나면 유동성이 비활성화됨

📢 💡 가격 범위를 넓게 설정하면?
✔ 가격 변동에 따라 지속적으로 유동성이 유지됨
✔ 하지만 수수료 수익률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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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4) 수수료 및 기타 옵션 설정

✔ 베이스 수수료(Base Fee): 거래 시 유동성 제공자가 받을 수수료율 설정
✔ 빈 스텝(Bin Step): 가격 범위를 세분화하여 설정

💡 빈 스텝(Bin Step)이란?
👉 작은 빈 스텝 → 더 세밀한 가격 범위 → 거래량 포착 증가
👉 큰 빈 스텝 → 더 넓은 가격 범위 → 관리 부담 감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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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5) 유동성 배치 및 포지션 설정

✔ 포지션(Position): 설정한 가격 범위 내에서 유동성을 배치할 개별 포지션 수 결정
✔ 비용(Cost): 포지션 생성과 관련된 비용 계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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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6) 거래 수수료 고려 및 지속적인 관리

✔ 유동성을 공급한 후에도 시장 변동성에 맞춰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함
✔ 필요할 경우 유동성 조정 및 추가 공급 고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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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4️⃣ LP 제공 시 전략 선택하기

메테오라에서는 다양한 LP 전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🔹 1) 변동성 전략 (Volatility Strategy)

✔ 시장 변동이 심할 때 적합한 전략
✔ 스팟(Spot), 곡선(Curve), Bid-Ask 전략 활용 가능

🔹 2) 스팟 전략 (Spot Strategy)

✔ 가격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유동성을 균등하게 분배
✔ 다양한 가격대에서 유동성을 제공하며 리스크 관리 가능

🔹 3) 곡선 전략 (Curve Strategy)

✔ 스테이블 코인 페어(SOL/USDC) 등에서 유동성 최적화
✔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

🔹 4) Bid-Ask 전략

✔ DCA(Dollar-Cost Averaging) 진입/청산 전략
✔ 특정 가격 변동을 포착하여 유동성 공급

👉 각 전략은 투자자의 목표 및 시장 변동성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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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5️⃣ LP 제공 시 주의할 점 (리스크 관리)

⚠️ 1) 영구적 손실 (Impermanent Loss) 발생 가능

✔ 가격이 급변할 경우, 풀 내 자산 비율이 변동하여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
✔ 특히 변동성이 큰 자산 페어(SOL/DH 등)에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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⚠️ 2) 유동성 부족 문제

✔ 거래량이 낮은 풀에서는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음
✔ Rug Pull(러그풀)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는 피할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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⚠️ 3)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

✔ 유동성을 제공한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 필요
✔ 가격 범위를 조정하거나,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을 고려해야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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🎯 6️⃣ 결론: LP 제공은 추가적인 수익 창출의 기회!

✔ LP 제공은 단순 트레이딩 외에도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
✔ 메테오라에서는 DLMM 방식으로 보다 효율적인 유동성 제공 가능
✔ LP 제공 전 리스크를 충분히 이해하고 신중하게 접근해야 함

🔥 "DEX에서 단순 트레이딩을 넘어, 유동성을 활용한 수익 창출에 도전해보세요!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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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📌 추가 학습 자료: DLMM 전략 읽어보기

✈️ DLMM 전략 가이드 🔗 바로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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📢 💬 여러분의 생각은?

👉 LP 제공을 해보셨나요?
👉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 주세요! 😊

모두 성공적인 투자 되시길 바랍니다! 🚀